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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층

  지하 2층은 남탕과 여탕으로 나눠져 있다. 구조는 동일하며, 크기 또한 같다.

 

 입구에 들어서면, 벽을 따라서 바가지로 떠서 씻는 물이 흐르는 온천수가 있다. 온천수를 따라 같쪽에 앉은뱅이 의자와 세면도구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몸을 씻도록 하고있다.

 

 중앙에는 온탕과 냉탕이 좌우에 자리하고 있고 왼쪽 끝에서부터 오른쪽 끝까지 온도가 각각 다른 탕이 6개가 있다.

제일 안쪽엔 미닫이 문이 있는데, 열고 들어서면 마치 산 한 복판에 나와있는 환영이 보이는 탕이 있다.

공기와 간혹 들리는 새소리마저 사실적이여 마치 바깥에 있느냥 기분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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